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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은 습관이다 책 소개, 저자 소개 및 주요내용 정리

by 개꿀미니 2023. 3. 14.

매력은 습관이다 책의 소개 

외모와 스펙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현재, 취업을 위해 구비해야하는 9가지 스팩(취업 9종 세트)안에 성형 수술까지 추가될 정도로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더욱 세지는 추세다. 그런데 정말 외모가 뛰어나고 스펙만 좋으면 취업하는데 유리할까? 또 취업에 성공한 이후라도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무조건 인정받고 사랑받는 걸까?  저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난 사람들에게 질렸고, 타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희귀해진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끌린다는 것이다. 그런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매력이 이미 자본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매력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일단 '매력적'으로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매력이 없는데 어떻게 매력적인 행동을 하냐고 따져 묻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 말에 반기를 든다. 중요한 것은 '매력의 유무'가 아니라  '있어 보이게 행동' 하는 것이다. 이것은 허세를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배려하라는 뜻이다. 타고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매력이 몸에 밴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표정과 몸짓 하나로 사람을 적으로 돌릴 수도, 내 편으로 만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매력은 습관이다 저자 소개 

지금은 누가 봐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그녀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콤플렉스 덩어리였다.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고, 그 탓에 엄청난 자격지심에 시달렸다. 그러나 대학 시절 배낭 하나 짊어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는지를 깨달았다. 그때부터 콤플렉스를 매력으로 바꾸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간절함 때문에 와세다 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그 후 PR회사와 국제 교육 NPO,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실력보다 매력 있는 사람이 더욱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매력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다.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싱가포르  INSEAD에서 코칭, 조직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일하는 여성의 커리어를 지원하는 MANABICIA를 설립하여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기업의 임원과 경영자를 코칭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 책 "매력은 습관이다"에서 저자는, 잘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외모, 학벌, 능력이 아니라 매력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매력이 하나의 자본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가꾸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시력이 있는데도 인정받지 못해 괴로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단비 같은 해결책을 제공해줄 것이다.

 

 

매력은 습관이다 주요내용 

콤플렉스나 약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런 걸 모두 다 고쳐서 완벽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매력적이지 않은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매력은, 잘하지 못하거나 부족한 점을 없애고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이미 우리가 갖고 있는 자질을 찾아내어 갈고 닦는 것입니다. 

기회는 사람들과의 인연이 모여서 확장된다는 이야기를 떠올려보세요. 처음 만난 상대에게 '이 사람은 왠지 좋은 사람같다'는 인상을 주거나 알게된 지 얼마 안 된 상대에게 '이 사람 참 멋지네'라는 인상을 남기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외모나 몸짓은 습관으로 만들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신의 일부가 됩니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언제나 진심으로 상대에게 집중합니다. 눈앞의 상대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상대를 유일무이한 존재로 소중히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즉,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죠. 

'별 매력도 없는데 매력적인 행동 따위 할 수 있을리 없잖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힐려 그 반대입니다. 매력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활기가 넘치며 일을 완벽하게 해치우는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라고 감동합니다. 그 런데 너무 완벽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피곤해질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타인에게도 완벽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상대방도 그것을 알아차리죠. 그러면 서로 숨 막히는 관계가 되어버립니다. 

 

모두에게 호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욕심이 생겨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죠. 그래서 자신의 진짜 욕망을 억누르고, 안간 힘을 쓰며 주어진 역할을 해냅니다. 동시에 자신이 즐기는 것, 뜻대로 살아가는 것,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죄책감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무기력이 학습되는 것이라면 살아갈 기력도 틀림없이 학습살 수 있습니다. '답답하게 사는 좋은 사람'을 그만두고, 좀 더 자유롭고 매력적인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본색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할 게 아니라 설령 드러난다 한들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내려갈 리 없다는 신념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